1. Flutter란?

flutter 란 구글(Google)에서 개발 및 지원하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다.
최초 2018년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탄생했던 flutter.
현재까지도 끊임 없는 업데이트를 통해 2023년 현재 iOS, Android와 같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이고,
웹, Windows, MacOS, Linux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상태가 되었다.
덕분에 flutter 하나만 익혀두면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생산물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즉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다.
flutter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Dart라는 언어를 쓰는 것을 들 수 있다.
Dart 역시 구글(Google) 에서 개발한 언어다.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대체하기 위해 2011년 개발된 웹프로그래밍 언어로써 2018년도에는 배울 필요가 없는 프로그래밍 언어 1위로 선정된 치욕적인 일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flutter 의 입지가 많이 올라온 상황이고 이에 따라서 Dart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진 상태다.

2022년 4분기 기준 17위까지 올라온 Dart 언어.
Android, iOS 의 Native 개발 언어인 Kotlin, Swift 바로 아래까지 추격해 온 상태다.
2. flutter 의 특징
그렇다면 flutter 가 소개하는 flutter의 장점을 한번 짚어보자.
1. 빠른 개발.
flutter 는 hot reload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소스를 고치면 실시간으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는 소스를 고치고 다시 빌드하고, 빌드된 결과물이 내 디바이스 등에 설치되는 시간이 상당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꽤 괜찮은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소스를 고치면 Chrome 브라우저에서 바로바로 적용되고, 이를 확인해가며 다양한 해상도에서 실험해 보며 개발하는 경험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게 해주는 좋은 특징이었다.
더욱 놀라운것은.. Chrome 브라우저뿐 아니라 Edge, Windows 심지어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빌드해서 확인할 때 역시 이 Hot Reload 가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2. 다양한 UI 지원
flutter 개발은 다양한 위젯을 활용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이때 flutter 내부에 내장된 위젯의 디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머터리얼(Metarial) 위젯, 그리고 쿠퍼티노(Cupertino) 위젯.
머터리얼 위젯은 구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UI 를 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쿠퍼티노 위젯은 iOS-flavor. 즉 애플의 느낌이 나는 UI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본 위젯을 활용해서 깔끔하고 느낌있는 앱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작은 공수로도 깔끔한 앱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면 꽤 좋은 기능일 것이다.

3. 네이티브 수준의 성능.
여기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이란 Android, iO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언어를 사용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뜻이다.
즉, Android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Java, Kotlin을 활용했거나,
iOS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Objective-C 혹은 Swift를 활용해서 개발한 앱들을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라 부른다.
이러한 앱들은 아무래도 해당 플랫폼을 위해 최적화 된 언어를 활용해서 개발을 진행하였기에, 상당한 최적화를 자랑한다.
즉 빠른 속도와 높은 호환성 등을 보장하는 것이다.
flutter 는 이런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특징은 아직 내가 체감해보기엔 좀 먼 이야기라서..
차근차근 실제로 느낀 점에 대해서도 정리해보면 좋을 듯하다.
물론 이 외에도 자랑하는 점들은 있었지만..
우선 이 정도가 내가 볼 땐 큰 장점들이 아닌가 싶다.
3. 정리하며
flutter는 지금도 열심히 발전 중인 언어다.
아무래도 빠른 시간 내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 아닐까 한다.

구글의 네임밸류와 더불어 전폭적인 지지로 키워내는 플러터.
물론 구글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키우다가 접어버리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오죽하면 The Google Cemetery. 즉 구글의 무덤이라는 사이트 역시 존재한다.
하지만 이제 플러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어느덧 5년.
점점 사용자 커뮤니티는 성숙하고 있고,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플러터.
투자해 볼 가치는 있지 않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혹시나 관심이 있다면..
나의 공부 흔적을 보고 같이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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